남면공설시장 일원서 공연·체험 행사 운영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 남면은 7월 10일 오후 1시 남면공설시장에서 ‘제4회 남면 낭만 문화 산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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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남면은 7월 10일 오후 1시 남면공설시장에서 ‘제4회 남면 낭만 문화 산책’을 개최한다. (사진=남해군) |
이번 행사는 ‘남면을 걷고,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주제로 지역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당항리 느티나무 휴식처 걷기로 시작해 남명초등학교 사물놀이와 해성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2시 개회식과 전통 성인식 재현 후 자매도시 초청 공연이 진행된다. 남면 주민자치회 색소폰 연주, 부산 영선2동 시낭송, 대전 오정동 기타연주 등이 펼쳐지며, 이후 낭만음악회가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먹거리 부스, 농특산물 판매, 미술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우현섭 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 행사로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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