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즐기고 경품까지! 동작구, 전통시장 여름축제 잇달아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0 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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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금요일 상도전통시장 ‘아리아 달밤장터’ 개최… 청춘 버스킹, 플리마켓 등 프로그램 마련
▲ 2026 상도전통시장 아리아 달밤장터 홍보 포스터

동작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상도전통시장(상도로47길 3) 일원에서 ‘아리아 달밤장터’를, 성대전통시장(성대로2길 7) 일원에서 ‘성대전통시장 활성화 축제’를 운영한다.
아리아 달밤장터는 6월 12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축제 현장에는 ▲청춘 버스킹 ▲청춘 먹거리 장터 ▲공예품과 함께 소장품을 판매하는 주민동행 플리마켓 ▲캐리커쳐, 타로카드,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상도전통시장 내 1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유효기간 6월 8일~12일)을 지참한 고객에게는 무료 맥주 1잔 쿠폰과 온누리상품권 증정 경품 응모권을 제공한다.

성대전통시장 활성화 축제는 6월 13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코미디언 심형래가 방문해 상인들과 토크쇼, 노래자랑 등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는 초대가수 신안산, 송준의 무대를 비롯해 상도동 주민 셔플댄스 동호회, DJ 공연 등 흥겨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맥주부스 및 먹거리부스도 운영하며, 먹거리부스 이용 고객에게는 무료 맥주 쿠폰 1장을 제공한다.

한편, 구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 전통시장에서 시장별 특색을 살린 축제를 이어간다.

오는 9월에는 사당1동 먹자골목에서 ‘식도樂 천국 행사’, 남성사계시장에서 ‘고객 감사 대축제’, 10월에는 남성역 골목시장에서 ‘삼겹살(냉수육)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는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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