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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오른쪽 세번째)이 7일 단원고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안산시는 지난 7일 단원고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 불법도박, 게임 과몰입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픽시자전거 이용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성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단원경찰서 학부모폴리스연합회와 단원고등학교 학부모 안전대사, 학생자치회, 교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지자체와 학교, 경찰이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불법도박과 게임 과몰입 예방 ▲픽시자전거 안전 이용 및 교통법규 준수 ▲청소년 교통안전 의식 제고 등을 집중 홍보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경찰,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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