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군수 주재 관광투자사업 추진점검회의 개최

양승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0:49: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추진점검회의
[프레스뉴스] 양승태 기자=충북 단양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주요 관광투자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강도 높은 점검과 관리 강화에 나섰다.

 

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군수 주재로 관광투자사업 추진점검회의를 열고, 실시계획인가를 마쳤음에도 장기간 답보 상태에 있는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과 단성·죽령역 레일코스터 조성사업, 올산리 골프·리조트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 군수는 각 사업시행자로부터 사업 지연 사유와 향후 추진 일정을 직접 보고받고, 조속한 착공과 책임 있는 사업 이행을 강력히 주문했다.

 

군수는 해당 사업들은 군민들께 약속드린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계속 지연될 경우 군민들에게 막연한 기대만 갖게 하는 희망고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진 의지가 있다면 명확한 일정에 따라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군에서도 필요한 행정적 지원은 아끼지 않겠지만, 현실적으로 사업 추진이 어렵다면 군민들에게 막연한 기대만 드릴 수는 없는 만큼 사업 지속 여부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원점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