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집중호우 대비 신청사 건립공사 현장 안전점검 강화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04 08: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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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부군수, 신청사 건립현장 찾아 안전관리 실태 점검
▲ 홍성군, 집중호우 대비 신청사 건립공사 현장 안전점검 강화

홍성군은 지난 2일 홍성읍 옥암리 1228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청사 건립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각종 안전사고와 다가오는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박성철 부군수 주재로 안전관리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현장 내 안전관리자 배치 및 출입통제 실태 ▲토사 붕괴 및 사면 유실 등 호우 취약요인 사전 확인 ▲침수·배수 불량 위험요인 점검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기상이변으로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예상됨에 따라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응급조치와 관계기관 협조 요청 등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 확인했다.

박성철 부군수는 “최근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관 공사현장과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안전조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전 부서 소관 공사현장과 급경사지, 하천·배수로 등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민간위탁 및 용역 수행기관에도 관련 사항을 전파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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