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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XS맥스와 아이폰XS. <사진= 애플 제공> |
(이슈타임)이찬혁 기자=애플이 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뮤직아카데미에서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다수 IT매체에 따르면 애플은 18일 미디어에 신제품 공개 초청장을 발송했다.
애플은 여러 IT 매체들에 초청장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많은 것들이 있다"고 말했다. 어떤 제품을 공개할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11인치 아이패드와 맥북 새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애플이 공개할 아이패드는 지난해 나온 아이폰X와 올해 공개된 아이폰XS, XS맥스의 디자인, 기능을 계승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맥북 신제품은 맥북 프로 미니와 좀 더 싼 가격에 공급하게 될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보급형 모델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 전문가 궈밍치는 "새 아이패드에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페이스 ID(안면인식 기능)가 탑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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