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지역사회 담배 규제 사항 합동 점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5 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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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포함 담배 규제 현장 점검… 금연환경 조성 나서
▲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전자담배 유해성·금연구역 준수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7월 4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담배 규제 사항 점검·단속 합동조사’를 한다.

올해 4월 24일부터 확대된 담배 정의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사항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금연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합동조사다.

팔달구보건소 흡연 단속원과 금연지도원이 참여해 ‘국민건강증진법’ 및 조례에 따른 팔달구 관내 금연구역, 담배자동판매기, 담배 소매점 내 담배광고 등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흡연실(흡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전자담배 포함)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현황 등이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사항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겠다”며 “금연 구역 관리와 관련 규제 준수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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