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에서 조선왕조실록까지, 권력과 기록의 관계를 통해 역사 읽기
서울 은평구는 오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인 ‘권력과 선택, 그리고 기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길 위의 인문학‘사업의 일환으로, 강연과 탐방을 통해 주민들에게 인문학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연속지원 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부에서는 단종과 세조, 숙종, 영조로 이어지는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며 권력과 인간의 관계를 살펴본다. ‘조선괴담실록’등을 집필한 유정호 한국사 강사가 맡는다.
2부는 조선왕조실록의 편찬 과정과 사관의 역할을 통해 기록의 객관성과 한계를 짚는다. 은평구립도서관에서 다년간 강연을 진행해 온 오태진 역사 인문학 강사가 진행한다.
각 강연과 함께 서오릉, 서울역사박물관, 서울기록원 탐방도 함께 진행돼 역사적 기억이 공간과 기록으로 남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역사와 인문학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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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력과 선택, 그리고 기록’ 홍보물 |
서울 은평구는 오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인 ‘권력과 선택, 그리고 기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길 위의 인문학‘사업의 일환으로, 강연과 탐방을 통해 주민들에게 인문학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연속지원 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부에서는 단종과 세조, 숙종, 영조로 이어지는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며 권력과 인간의 관계를 살펴본다. ‘조선괴담실록’등을 집필한 유정호 한국사 강사가 맡는다.
2부는 조선왕조실록의 편찬 과정과 사관의 역할을 통해 기록의 객관성과 한계를 짚는다. 은평구립도서관에서 다년간 강연을 진행해 온 오태진 역사 인문학 강사가 진행한다.
각 강연과 함께 서오릉, 서울역사박물관, 서울기록원 탐방도 함께 진행돼 역사적 기억이 공간과 기록으로 남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역사와 인문학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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