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부름와유' 운영, 도정 혁신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4 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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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의 맞춤형 교통정책,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행정의 결실 맺어
▲ 제천시청

제천시는 적극적인 행정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충청북도 주관으로 열린 ‘2026년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정부혁신 가치를 반영한 신규 정책과 사업, 기존 사업의 개선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도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부서별 혁신 사례 3건을 시 대표 우수사례로 발굴해 제출했으며, 이 중 교통과의 ‘제천형 수요응답형 버스 “부름와유” 운영’ 사례가 최종 본선 심사 대상에 올라 치열한 현장 발표를 거쳐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름와유’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산간 지역(봉양읍·백운면)을 대상으로 정해진 노선 없이 주민이 호출하면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다.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포용적 이동 서비스로, 도입 당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개통 7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6,923명, 일평균 103명의 이용자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교통 복지를 실현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는 앞으로도 혁신 우수사례 발굴을 시정의 우선 과제로 두고,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혁신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지원하겠다”라며 “시민의 일상 변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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