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7월 1일 구로사랑상품권 80억 원 규모 발행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4 08:10: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절기 발행규모 30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확대
▲ 구로구 한 카페에서 주민이 ‘구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고 있다.

구로구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지원을 위해 7월 1일 오후 2시 구로사랑상품권을 8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이번 하절기 발행규모는 당초 30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확대된 것이다.

구로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구매한도는 50만 원, 보유한도는 150만 원이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할인율은 최대 10%다. 구매 시 5%가 먼저 할인되고, 결제금액의 일부는 5% 페이백 혜택으로 제공된다. 페이백은 전월 결제자를 대상으로 익월 페이백 전용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예산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적용된다.

상품권은 구로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 2만 1천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아울러 배달전용 ‘땡겨요 상품권’도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구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이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