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부산국토관리청 접도구역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3 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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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지방도 11개 노선 208km 체계적 관리 성과 인정
▲ 예천군청

예천군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한 2026년 접도구역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접도구역 내 불법건축물 및 공작물 발생 여부, 기존 건축물·공작물 실태, 표주·표지 및 관리대장 작성 현황, 전년도 지적사항 조치 여부 등의 점검이 이루어졌다.

접도구역은 도로 구조의 파손 방지나 교통에 대한 위험 방지를 위해 도로구역으로부터 일정 거리 내에 지정하는 구역으로 예천군에서 관리하는 구간은 국도 및 지방도 11개 노선, 총 208km 규모다.

군은 접도구역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표주 1,264개소, 접도구역 208km, 지장물 및 건축물 253개소 등 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관리대장을 정비했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관리 노력의 결과 예천군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2천2백만 원의 인센티브와 기관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안병윤 군수는 “이번에 확보한 인센티브를 활용해 확인이 어려운 접도구역 경계표주를 복원하는 등 앞으로도 접도구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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