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속초 크루즈 기항지 테마관광 콘텐츠 올해부터 본격 상품화… 카니발 크루즈 그룹 관계자 초청 답사 여행 성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9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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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예정 ‘웨스테르담호·시번 앙코르호’ 맞춤형 특화 테마상품 집중 홍보
▲ 카니발 크루즈 그룹 관계자 초청 답사 여행

강원관광재단은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인 카니발 그룹의 기항지 관광 담당자를 초청해 지난 15일부터 5일간 진행한 속초항 크루즈 초청 답사 여행(팸투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카니발 그룹의 계열사인 홀랜드 아메리카 크루즈는 2023년부터 매년 속초 기항을 추진하고 있고 2030년까지 입항이 확정된 선사이다.

럭셔리 계열사인 시번 크루즈는 올해 속초항에 최초 입항하여 향후 꾸준한 기항이 기대되는 선사이다.

이에 따라 속초시와 재단은 최근 새로 개발한 지역 특화 체험형 테마관광 콘텐츠를 올해 하반기 기항 예정인 크루즈부터 상품화를 목표로 하여 이번 초청을 통한 사전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초청 답사 여행(팸투어)에서는 설악산국립공원 탐방과 고성 비무장지대(DMZ) 방문 등 기존의 관광자원 시찰 외 ▲아바이마을 실향민 문화체험과 요리교실 ▲낙산사 템플 스테이 ▲속초 수제맥주 양조장 견학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 체험을 통해 강원만이 가진 기항지 관광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선사 관계자는 속초를 중심으로 한 강원 지역이 구미주권 크루즈 시장과 최고급 탐험 크루즈 승객들의 취향을 사로잡을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지닌 기항지라고 평가했다.

특히 “설악산국립공원의 청정 자연환경과 아바이마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실향민 문화체험, 그리고 세계 유일의 고성 비무장지대(DMZ) 관광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접하기 힘든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관광 자원”이라며, “이번에 직접 확인한 속초 특화 프로그램들을 올해 10월 입항 시 실제 기항지 관광 상품으로 적극 도입하는 한편, 향후 지속적인 기항 유치를 위한 맞춤형 상품 구성에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인 카니발 크루즈 그룹 측에 속초항의 우수한 여객 수용 능력과 청정 자연,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특화 관광 자원을 확고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라며, “이번 초청 답사 여행(팸투어)을 바탕으로 해외 선사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올해 10월 예정된 입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속초항을 환동해권을 대표하는 국제 크루즈 중심 기항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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