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연중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2 07: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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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지정의료기관 19개소와 보건소에서 상시 접종 가능
▲ 홍보물

충북 진천군은 2일 만 65세 이상 군민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과 함께 신경통, 안면마비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크다.

다만 예방접종 비용이 적지 않아 경제적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아 군은 지난 2024년부터 생백신 접종 비용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군민이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백신을 접종했거나 생백신 접종 금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지정의료기관 19개소 또는 보건소,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원활한 접종을 위해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의료기관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윤순자 군 보건행정과장은 “대상 어르신들께서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한 삶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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