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2026 국가암검진 집중홍보... 조기검진으로 건강 지킨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2 07: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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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짝수년도 출생자 검진 대상...대장암은 50세 이상 매년 필수
▲ 제천시청

제천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암 수검률을 높이고 조기 검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2026년도 국가암검진 집중 홍보’에 나선다.

암은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증상 단계에서 암을 발견할 경우 완치율이 비약적으로 높아질 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의 선택 폭도 넓어져 환자의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제천시보건소는 정기적인 국가암검진이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확실한 대비책이 될 수 있도록 안내문 발송과 온오프라인 매체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동원해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2026년도 국가암검진은 기본적으로 짝수년도 출생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다만, 대장암 검진은 출생연도(홀 짝수)와 관계없이 50세 이상이면 매년 받아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암종별 검진 대상은 다음과 같다: ▲위암 40세 이상(2년 주기) ▲간암(고위험군): 40세 이상(6개월 주기, 연 2회)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대장암 50세 이상(매년) ▲폐암 54세~74세 중 고위험군(2년 주기)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한 안내문 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지정 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원활한 검사를 위해 사전 예약과 금식 등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검진 후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신속한 사후 진료와 정밀 검사로 이어지는 사후 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바쁜 일상이나 막연한 불안감으로 검진을 미루기보다, ‘지금’ 실천하는 정기검진이 일상의 행복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올해 검진 대상인 분은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하여 소중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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