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태장2동 도시재생공모사업 최종 선정 쾌거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2 07: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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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26억 원 확보, 캠프롱 시민공원과 북부권 활성화 기대
▲ 원주시, 태장2동 도시재생공모사업 최종 선정 쾌거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공모사업(지역특화재생분야)’에 원주시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원주시는 국비 126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0억 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태장2동 일원에 ‘캠프롱 시민공원과 함께하는 환대산업 특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캠프롱 기존 건축물을 활용한 아카이빙센터 및 휴게공간 조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컬푸드 마켓과 커뮤니티센터 등 체류형 소비공간 조성 △안전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한 스마트 안전시설 설치와 집수리 지원 등이다. 원주시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롱 시민공원과 연계한 특화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원주 북부권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원주시는 2019년부터 학성동, 봉산동, 중앙동, 우산동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왔다. 학성동은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봉산동·중앙동·우산동 도시재생사업은 2026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태장2동 도시재생공모사업 선정은 주민과 상인, 행정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캠프롱 시민공원과 연계한 환대산업 특화마을을 조성해 태장2동이 원주 북부권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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