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중위소득 6.51% 인상·의료급여 부양비 폐지…맞춤 복지 확대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함안군은 2026년 기준중위소득 완화와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등 제도 변화에 맞춰 기초생활보장을 강화하고 자체 복지사업을 확대해 저소득층 생활 안정과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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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 결정 및 기초생활보장 급여별 선정기준 그래픽(사진=함안군) |
기준중위소득이 역대 최대 6.51% 인상되며 1인 가구 생계급여는 월 최대 82만 556원, 주거급여 임차료는 21만 2000원으로 확대된다. 고등학생 교육급여는 연 86만 원으로 늘어 급여 인상 폭은 7~11%에 달한다.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의료 접근성이 개선되며, 청년 근로소득 공제 연령이 29세에서 34세로 확대되고 공제액 20만 원 증가한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돼 수급 문턱이 낮아져 3900여 명 수급자와 비수급 저소득층 혜택이 확대될 전망이다.
군은 저소득 자녀 간식비·입학준비금, 치과진료비, 급수공사비, 장제비, 보험료 지원 등 자체 사업도 지속하며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복지어사제도와 신고센터 운영에 나선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제도 개편으로 청년·의료사각지대 군민이 안정적으로 보호받는다”며 “실질적 복지와 재정 안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청·상담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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