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중앙부처·국회 공조 통해 핵심 현안사업 예산 반영 총력
|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사진=사천시) |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당초예산 1조원 시대에 맞춰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재정 기반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 원, 4.6% 늘어난 4,150억 원으로 설정됐다.
시는 이 목표 달성을 위해 경남도와 중앙부처,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중앙부처 및 경남도 정책과 연계되고 시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각종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박동식 시장은 보고회에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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