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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1월 5일 14시 합천군청 군수실에서 K-water 합천댐지사와 ‘용주면 농촌웰빙테마장터 「더 어반 오차드」’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합천군) |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체계를 공식 구축하고, 지난 6월 30일 한국수자원공사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10억 원을 투입하는 ‘더 어반 오차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댐 주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공동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장, 안전건설국장, 환경위생과장, 용주면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협력의지를 확인했다.
‘더 어반 오차드’ 사업은 합천군과 K-water가 각각 5억 원씩 부담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로컬푸드 체험, 휴식 기능을 결합한 농촌형 복합장터 조성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에 새로운 소비·관광 거점을 발굴하고 지역 소득 창출과 생활 편익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단순 시설 조성을 넘어 댐 주변 주민 생활여건 실질 개선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을 강화해 주민 체감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댐 주변 지역의 생활 인프라 개선, 관광 활성화, 지역 소득 기반 확충을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을 다양한 방면으로 추진하며 관계기관 간 역할 명확화와 사업추진의 속도 및 안정성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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