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합천운석충돌구 주민위원회 위촉식 개최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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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유일 지질명소 관리·활용 주민 의견 수렴
▲합천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운석충돌구 주민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운석충돌구 주민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이종철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태련 군의원,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군수 인사, 기념촬영에 이어 2026년 추진사항 안내와 위원회 구성 토론으로 진행됐다. 초계면·적중면 주민 1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초대 위원장에 이원상 초계면 이장협의회장, 부위원장에 이규택 적중면 마늘생산자협회장이 선출됐다.

위원회는 운석충돌구 관리·운영 의견 수렴, 홍보, 지역 상생 방안을 논의한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운석충돌구는 대표 지질유산”이라며 “주민위원회가 행정과 가교 역할을 해 지질공원 가치를 알리고 지역 발전으로 연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국가지질공원 인증 후 세계지질공원 인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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