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설 맞아 복지·청년 현장 잇단 방문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7: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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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삶의 현장 살피며 “정책의 출발점은 일상” 강조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지역 복지시설과 청년 지원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사진=경상남도의회)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지역 복지시설과 청년 지원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최 의장은 12일 김해시 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장유 다누림센터를 찾아 복지 서비스와 청년 지원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이날 방문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병영·이시영·주봉한 도의원, 지역주민, 청년 등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먼저 김해시 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복지관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는지 살피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지난 2004년 3월 개관한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평생교육, 취미,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급식 서비스를 운영하며 하루 약 700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지역 핵심 복지시설이다.

이어 장유 다누림센터에서는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 개선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청년들은 참여 경험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했으며, 경상남도는 청년정책 추진 방향 및 지원 시책을 안내했다.

최학범 의장은 “설 명절을 계기로 현장을 찾을수록 정책의 출발점은 언제나 도민의 일상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낀다”며 “어르신이 편안하고, 청년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최 의장은 11일에도 김해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한 바 있다.

경상남도의회는 앞으로도 명절과 같은 민생 중심 시기를 계기로 복지·청년·돌봄 현장을 지속 점검하며,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효적 정책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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