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으로 7개소 점검…전통시장·노후 공동주택 등 안전관리 강화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산청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화재취약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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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화재취약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산청군) |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노후 공동주택, 노인요양시설 등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및 관리 실태,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정상 작동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 가스용기 관리와 가연성 물질 방치 여부 등이다.
점검에는 산청군, 산청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했다. 이들은 소방·전기·가스 등 각 분야 전문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은 이용객이 많아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점검으로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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