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설 연휴 대비 화재취약시설 합동 안전점검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15: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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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중심 점검…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일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사천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일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상남도 사회재난과를 비롯해 사천시 재난안전과, 지역경제과, 노인장애인과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가스·소방·전기·건축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도 참여해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분야별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전기·가스 설비의 안전관리 상태, 건축물 구조 안전성, 피난 및 대피시설 확보 여부 등이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이 완료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다중이용시설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소화기 점검, 전기설비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 습관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피로를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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