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중·고생 159명 대상 4주간 맞춤형 토론 수업 운영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중고등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자 16일부터 4주간 ‘공교육 토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교육청이 중점 추진 중인 독서·토론 교육 활성화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공교육 토론 아카데미는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학교 밖 토론 문화를 확산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수업은 신정고등학교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회차별 4차시씩 총 16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중학부와 고등부 각 5개 반씩 총 10개 반으로 편성해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강사진은 현직 국어 교사들로 구성된 토론 전문교사단 25명이 참여해 밀착 지도를 맡는다.
올해 토론 아카데미의 중심 교재는 윌리엄 골딩의 고전 소설 ‘파리 대왕’이다. 학생들은 ‘무인도에서 학교로’라는 주제 아래 작품 속 주요 논제를 중심으로 비경쟁 독서토론, 논쟁 토론, 원탁토론 등 다양한 방식을 경험하며 논리적 사고를 확장하게 된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토론 아카데미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울산 지역 전체 학교가 참여하는 ‘울산 학생 토론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토론 경험을 공유하고 실천 중심의 토론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공교육 토론 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토론 수업 모형이 학교 현장으로 확산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
| ▲ 천창수 교육감이 16일 신정고에서 열린 '공교육 토론 아카데미'에 참석해 학생 활동을 참관하고 있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중고등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자 16일부터 4주간 ‘공교육 토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교육청이 중점 추진 중인 독서·토론 교육 활성화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공교육 토론 아카데미는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학교 밖 토론 문화를 확산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수업은 신정고등학교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회차별 4차시씩 총 16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중학부와 고등부 각 5개 반씩 총 10개 반으로 편성해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강사진은 현직 국어 교사들로 구성된 토론 전문교사단 25명이 참여해 밀착 지도를 맡는다.
올해 토론 아카데미의 중심 교재는 윌리엄 골딩의 고전 소설 ‘파리 대왕’이다. 학생들은 ‘무인도에서 학교로’라는 주제 아래 작품 속 주요 논제를 중심으로 비경쟁 독서토론, 논쟁 토론, 원탁토론 등 다양한 방식을 경험하며 논리적 사고를 확장하게 된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토론 아카데미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울산 지역 전체 학교가 참여하는 ‘울산 학생 토론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토론 경험을 공유하고 실천 중심의 토론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공교육 토론 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토론 수업 모형이 학교 현장으로 확산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예천군, 농지법 질서 확립 위한 ‘농지 전수조사’ 본격 추진
프레스뉴스 / 26.05.15

문화
보건복지부, "퇴원은 일상 회복의 시작"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프레스뉴스 / 26.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