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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6.11포인트 내린 7353.94에 출발했고, 코스닥은 0.29포인트 오른 1199.47에 개장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8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 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전쟁의 협상이 더뎌지면서 뉴욕 증시가 떨어졌고 국내로 영향이 전가된 모습이다. 최근 강세장이 지속되면서 일시적인 숨고르기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40.36포인트(0.54^) 내린 7669.69에 거래됐다. 이날 코스피는 136.11포인트(1.82%) 내린 7353.94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간밤 뉴욕증시는 조정 받았다. 나스닥 종합은 지난 7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0.13% 떨어진 채 장을 마쳤다. 낙폭은 크지 않았으나 3대 지수 모두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개인이 나홀로 지수 방어 중이다.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은 2조119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306억원, 1129억원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건설, 기계·장비, 보험 등이 전일 대비 3%대 하락했다. 일반서비스, 전기·전자, 제조, 전기·가스 등은 2%대 내렸다. 금속, 금융은 1%대 떨어졌다. 이에 반해 음식료·담배는 1%대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삼성전자는 3%대, SK하이닉스는 2%대 각각 하락 중이다. 현대차는 3%대 오르고 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각 전일 대비 13.89포인트(1.16%) 오른 1213.0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0.29포인트(0.02%) 오른 1199.47로 출발해 증가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에서 개인은 이 시각 현재 492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08억원, 51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기계·장비가 2%대 상승 중이고, 의료·정밀기기, 음식료·담배, 제약, 제조, 일반서비스 등은 1%대 오르고 있다. 금속은 2%대, 종이·목재는 1%대 각각 내리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장초반 레인보우로보틱스가 13%대, 코오롱티슈진이 8%대 각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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