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5-08 06: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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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8일(금) 맑음

1. 창당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던 국민의힘이 반등에 성공했지만, 지지도는 여전히 20% 미치지 못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NBS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 조사보다 2%p 빠진 46%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3%p 상승한 18%로 반등했지만, TK에서도 민주당에 뒤졌습니다.

3% 반등에 성공했다고 저렇게 목에 힘을 주고 다니니 어디 무서워서 살 수가 있나~ 겁난다 겁나~

2.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계곡 불법시설 정비를 언급하며 "이런 문제를 적당히 넘어가면 고마워하는 것이 아니고, 뒤에서 '비읍 시옷'하면서 욕을 한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공세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이것이 과연 국민의 선택을 받아 국격을 대표하겠다는 지도자의 인성이냐“고 비판했습니다.

국힘이 한번 만나고 싶어 몸살을 앓는 트럼프는 입에 욕을 달고 살던데 그것도 논평 좀 하지 그래~

3. 장동혁 대표가 '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해 "특별검사 시켜서 판사가 가진 공소장을 뺏어다가 이재명 대통령이 자기 손으로 찢어버리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에게는 경제도, 민생도, 외교도, 안보도 보이지 않고 오로지 감옥에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출 최고액을 기록에 코스피 7000 그리고 남북 관계는 안정적인 요즘, 국정 지지율은 좀 봤니?

4. 국민의힘에서 컷오프된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개혁신당의 깃발을 달고 동작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특정 정치인의 그릇된 야망 때문에 국민의힘이 날 버렸다”고 비판에 나선 가운데 개혁신당은 박 구청장에 이어서 양당 출신 정치인의 추가 영입에도 나설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준석이 국힘에서 나와서 만든 게 개신당이다 보니까 이것저것 끌어모으면 인재 영입인 줄 아나? 개판이지~

5. 국민의힘 김천시장 공천에서 중도 사퇴했던 나영민 경북 김천시의회 의장이 민주당 후보로 단수 공천을 받고 김천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나 의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는 진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구여야 한다"며 민주당 소속으로 김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 불과 1년 전 윤석열의 내란을 찬성한다며 삭발까지 했던 양반이라 영~

6. 경찰이 민주당 의원들이 국회 청문회 등에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등의 답변을 회유·강요해 윤석열 탄핵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사건을 각하했습니다. 경찰은 박범계·부승찬·김병주·박선원 의원이 내란, 직권남용, 위증교사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법리적으로 성립하지 않을 때 하는 게 각하인데 이거 고발한 놈부터 내란 동조로 처넣어야 할 듯~

7. 12·3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8년이 줄어든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한 전 총리가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내란의 중요 임무에 종사했다고 판단했지만, 국무회의 심의 외관 형성 등은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장기 집권하고 호위호식하겠다고 친위 쿠데타 저지른 인간치고 15년이면 너무 싸다는 생각이 듬~

8. 코스피 지수가 7,000선을 돌파하면서, 빛도 못 보고 폐지됐던 금융투자소득세 재도입 논의가 다시 불거질 전망입니다.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는 금투세 폐지의 핵심 논리가 희미해졌기 때문입니다. 폐지 발표 시점인 2024년 11월 당시 코스피 지수는 2,500 수준으로 현재는 세 배나 치솟은 상태입니다.

돈이 돌면서 수익이 생겨난다면 당연히 세금은 내야 하는 건데 이게 왜 욕먹을 짓인지 모르겠다~

9.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국가 귀속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적어도 300억 원 규모의 친일파 재산이 환수될 수 있다는 정부 관측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매각 등으로 처분된 친일 재산이라고 해도 이미 수령한 대금에 관해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고 판결한 바가 있습니다.

친일파의 후손들이 대한민국 곳곳에 수많은 토지를 보유하고 떵떵거리고 사는 거 이제 그만 봅시다~

10. 초밥 뷔페 프랜차이즈 ‘쿠우쿠우’의 김영기 회장과 이혼한 전 부인 강명숙 전 대표가 친인척이 운영하는 지점에만 가맹비와 로열티 등 수억 원을 면제해 줘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양측이 갈등 끝에 이혼한 뒤 고소·고발전을 벌이면서 법정 분쟁에 나서면서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둘이서 공모했다가 이혼한 이후에는 고소 고발을 하더니 둘다 법정행이라니, 다시 합치지 그래~

39년 만의 개헌 발의, 국민의힘 불참에 처리 불발.
국힘 ‘개헌 반대’에 범여권 “윤석열 망령이 완전히 장악”.
의원총회 연 민주당, 윤석열 조작기소 특검법 지선 이후.
김영진 "한동훈 지지율 지금이 상한가 출마 이유도 구차".
박민식·한동훈, 한날한시 맞불 개소식 난감한 ‘주박야한’.
한동훈 후원회장에 정형근, ‘보수 재건’과 엇박자 지적.
김관영 "당 공천장 아닌 도민 판단 받겠다" 무소속 출마.
경찰, 추미애 직권남용 각하 “나경원 퇴장은 위원장 권한”.
‘윤 어게인’ 여성 SNS, 알고 보니 AI 도용한 ‘극우 피싱’.
촉법소년 연령 하향 여부 공론화 결국 ‘현행 유지’ 결론.

사진은 한 시간이면 배울 수 있다. 그러나 배울 수 없는 것은 바로 느낌과 감각이다.
-펠릭스 나다르, 사진작가-

내가 하면 훨씬 잘할 것 같은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정치와 스포츠가 비슷한 것 같아도 그렇지 않습니다. 정치는 스포츠와 달라서 나의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못 하거나 실망을 주는 정치인은 갈아 치울 줄도 알아야 하는 것 입니다.
어버이날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NBS 정기 여론조사.
4~6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대상.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전화 면접 조사.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9.8%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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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메일:chinguk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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