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들 상대로 원인 조사 중
| ▲ 21일 대전시의 한 공사장과 백화점에서 각각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제공> |
(이슈타임 통신)김담희 기자=대전에서 붕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1일 오전 11시 10분쯤에는 대전시 동구원동의 2층 높이 공장 건물 철거 현장에서 한쪽 벽면과 가설물 일부가 옆 건물 쪽으로 넘어지는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3시 20분쯤 대전시 중구 모 백화점 주차장 고객 대기실 천장 패널 일부가 떨어져 고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백화점 관계자들을 상대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청년의 열정으로 빛나는 남구, 2025 남구 창업 성과보고회 성료
프레스뉴스 / 25.12.01

사회
울산 남구,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경제분야 우수상 수상!
프레스뉴스 / 25.12.01

경남
진주YMCA·지역 11개 기관, 2,300kg 김장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
정재학 / 25.12.01

정치일반
김경희 이천시장, 시정연설 통해 2026년도 비전 제시
프레스뉴스 / 25.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