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위키백과 '공지영' 캡처, 공지영 SNS 캡처) |
(이슈타임)오지민 기자=페미니즘 작품을 다수 발표해온 공지영 작가는 이날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너무 많은 곳에서 워마드 태아 훼손을 봤다. 그만하고 그냥 바로 수사에 들어갔으면 좋겠다. 강아지 고양이 사체도 그러면 안돼!! 안돼!!!”라는 글을 게시했다.
극단적 여성주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워마드(WOMAD)`에는 강제적으로 모체의 뱃속에서 태아를 훼손한 사진과 함께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이다. 바깥에 놔두면 유기견들이 먹으려나 모르겠다"라는 글이 적힌 게시물이 지난 13일 올라왔다.
이에 대해 공지영 작가를 비롯해 다수의 네티즌들은 해도 해도 너무한다며 청와대 국민청원 등에 워마드 사이트 폐쇄와 수사 착수를 요구하고 있다.
다수의 네티즌은 "하루도 가만히 있질 않은 워마드", "이번엔 도를 넘어 섰다", "흉즉하다"라는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공지영 작가는 가부장적 가치관과 폐쇄적인 한국 사회에 대해 여성의 입장을 페미니즘 논리에 녹여내는 것에 작품 가치를 둔다. 이에 관련한 작품으로는 `사랑하는 당신께`(1993),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1998), `착한 여자`(2002)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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