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 여고생 실종사건 용의자가 피해 가족이 찾아오자 뒷문으로 달아난 모습이 포착됐다.[사진=채널A 뉴스 캡처]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적이 8일째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수색인력 1200여명과 헬기와 드론 그리고 탐지견까지 투입해 여고생 A 양과 용의자인 '아빠 친구 'B 씨'의 행적이 발견됐던 마을을 중심으로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A 양의 수색이 장기화가 불가피 할 전망이다. 주요 수색 지점은 A 양의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가 확인된 강진군 도암면 야산 일대로 경찰은 김씨가 도암면 지리를 잘 알고 있었던 점을 토대로 마을과 야산 총면적 100ha 중 최대 70ha를 수색 범위로 넓어졌기 때문이다.
A양은 지난 16일 낮 2시께 '아르바이트 소개를 위해 집에서 나와 아버지 친구 B 씨를 만났다'는 SNS 메시지를 친구에게 남긴 뒤 실종됐으며 B 씨는 사건 당일 도암면 방향으로 차를 몰고 이동해 2시간 넘게 머물렀으며 이날 오후 다시 집으로 돌아와 세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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