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J제일제당) |
(이슈타임 통신)오지민 기자=CJ제일제당은 100% 과즙을 넣어 만든 '쁘띠첼 구미젤리' 3종(복숭아, 레몬, 포도맛)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쁘띠첼 구미젤리' 출시를 밝히며 "1800억원 규모의 구미젤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측은 "이번에 선보인 '쁘띠첼 구미젤리’는 100% 과즙을 넣어 과일이 갖고 있는 고유의 단맛과 신맛을 살린 제품"이라며 "인공 색소를 넣지 않고 과일의 풍미를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홍지연 CJ제일제당 쁘띠첼 마케팅담당 과장은 “구미젤리는 소비층이 성인으로 넓어진 데다 씹는 즐거움도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쁘띠첼 구미젤리는 국내 과일젤리 1등 브랜드로써 차별화된 제품 품질과 콘셉트로 국내 젤리 시장을 이끄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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