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 60명과 이동 수업 학생 대상으로 검사
| 강남대성학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선다.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 통신)김담희 기자=유명 재수 종합학원인 강남대성학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5일 서울 보건소는 강남대성학원에 다니는 학생 1명이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아 경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보건당국은 같은 학원에 다니는 학생 292명과 교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오늘부터 같은 반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X레이 검사와 잠복 결핵 감염 진단 검사를 시행하고 오는 22일까지 이동 수업 시간에 같이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에 대해 같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측은 역학조사 대상이 아니더라도 희망하는 학생에 한해서 다음주 중에 X레이 검진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학원 측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문자를 통해 학생들이 기침이나 가래, 미열 등 증상이 있는지 면밀하게 관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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