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시작된 객실 매트리스 등으로 출입문 가로막혀
| 광양 호텔에서 불이나 숙박중이던 40대가 숨졌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광양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숙박 중이던 7명은 대피했지만 40대 투숙객 1명은 숨졌다.
28일 오후 7시 32분쯤 전남 광양시 한 모텔 객실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객실 내부 12㎡를 태우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홀로 투숙 중이던 서 모(42)씨가 방에서 질식해 숨진 채 발견됐다.
모텔에 있던 다른 투숙객 7명은 연기가 나자 밖으로 대피했다.
불이 시작된 객실 안쪽 출입문이 이불과 침대 매트리스로 막혀있는 것으로 알려져 방화에 무게를 두고 집중 조사 중이다.
경찰은 서 씨의 사망 경위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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