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 및 방출 대상명단 등 존재 사실 확인에 따른 후속조치"
| 최대현 아나운서가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보고한 이유로 해고조치됐다.[사진=MBC] |
(이슈타임 통신)김담희 기자=MBC 가 18일 인사발령을 통해 최대현 아나운서를 해고했다.
이번 인사 발령과 관련해 MBC 측은 지난 경영진 체제에서 사내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보고한 이유인 것으로 밝혔다.
최대현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권지호 카메라 기자를 해고하고 보도국 국장과 부장 등 5명에 대해 정직과 감봉, 근신 등의 징계 처분을 단행했다.
MBC는 "최근 MBC 감사 결과 입장문-MBC 내 블랙리스트 및 방출 대상명단 등 존재 사실로 확인에 따른 후속 조치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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