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임기내 실현할 전망‥장성 정원도 감축 계획 담아
| 자료사진.[사진=해병대] |
(이슈타임 통신)순정우 기자=국방부가 육군 병사 복무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하는 방안을 포함한 '국방개혁 2.0'을 다음주 청와대에 보고할 전망이다.
4일 국방부는 오는 11일쯤 국방개혁안에 대한 청와대 보고와 토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보고받는 국방개혁안에는 장성 감축과 군 복무기간 단축, 대북 전력 증강, 군 구조 개선 등이 핵심 내용으로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군 복무기간 단축의 경우, 문 대통령 임기 중에 육군 병사기준 현재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재 430여 명인 장군 정원을 감축하는 내용을 포함해 병력 감축과 군 구조개편, 병사복지와 병영문화 개선 방안 등도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현 정부 임기 내 복무 기간의 단축 완료를 목표로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을 최종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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