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 통신)순정우 기자=북한이 최전방 지역의 대남 확성기 방송 시설을 빠른 속도로 철거하면서 앞으로 하루 이틀 후면 철거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군 당국의 한 소식통은 1일 오전부터 시작된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 시설 철거 작업이 굉장히 빠르게 진척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리 측의 대북 확성기 방송 철거 작업은 전방 지역에 설치된 고정식과 이동식 확성기 약 40대가 있으며 비가 내리지 않는 날씨가 이어질 경우 앞으로 3~4일 후면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남북은 1일부터 최전방 지역의 확성기 방송시설 철거 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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