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해당기사와 관련 없음.[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 통신)순정우 기자=경찰청, 방통위, 금감원은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 증가에 따라 국민들의 주의를 환기하기 위한 피해예방 문자메세지를 발송한다.
1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경찰‧금감원‧검찰 등을 사칭, 자금을 편취하는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으며, 건 당 피해금액은 807만 원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이동통신 3사, 알뜰통신사업자 36개사와 협력해 총 5363만 명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메시지'를 공동 발송한다.
경찰청‧방통위‧금감원은 공공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로 계좌이체‧현금인출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의심스러우면 전화를 일단 끊은 뒤 반드시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만약 사기범이 지정한 계좌로 돈을 송금하였다면 신속히 경찰(112)또는 해당 금융기관에 지급정지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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