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 통신)김담희 기자=미세먼지가 농도가 월요일인 26일 수도권에는 두 달여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고 차량 2부제가 시행된다.
환경부와 서울시 등 2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인천·경기도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도권 3개 시·도에 위치한 7천650개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52만7천명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해야 하며 차량번호 끝 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서울시는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동안 서울시 본청과 자치구 산하 기관, 투자 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주차장 360곳을 전면 폐쇄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에는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시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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