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가 2018년 산불제로를 위해 산불진화훈련 중이다.[사진=여주시] |
(이슈타임 통신)김담희 기자=여주시가 2018년 산불제로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가고 있다.
여주시 산불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쓰레기 태우기와 논·밭두렁 태우기가 51%를 차지한다.
이에 여주시는 산불발생의 주원인인 산림인접지에서의 쓰레기 소각과 논밭두렁태우기 행위에 대해 집중예찰과 단속할 방침이다.
각 읍·면·동 80명의 산불감시원 및 산불담당부서를 통해 산불인접지 쓰레기 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 행위 금지와 입산자 담배피우기 및 라이터불 휴대 금지를 예찰하고 산불이 범죄라는 사실을 홍보해 임차헬기를 주기적으로 읍면에 띄워 예찰활동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아울러 산불방지 및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여주시는 2018년도 산불진화 민간헬기를 임차해 산불발생 시 진화, 산불공중 감시 및 계도방송, 산림병해충 공중예찰, 기타 산림사업 추진 등 봄철과 가을철 산불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다.
산불신고가 접수되면 우선적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초동 출동시키고, 현장 상황에 따라 헬기임차 투입을 검토하게 되며 확산가능성 여부를 판단한 뒤 헬기를 띄운다.
여주시 임차헬기의 경우 850리터급으로서 항시 출동태세 및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 10분 이내 산불현장에 도착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권혁면 산림공원과장은 "오는 5월 15일 봄철 산불방지기간이 끝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임야에 초록이 짙어져 산불의 위험성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산림공원과는 시민의 안전과 산림자원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여주시는 임차헬기를 항시 출동태세 및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한다.[사진=여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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