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3년간 유기견 대응활동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김담희 기자=최근 3년간 서울시 유기견 관련 출동 요청은 총 1만2337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유기견 관련 출동 요청은 2014년 1493건, 2015년 2220건, 2016년 4085건으로 3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10월까지 4539건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기견 관련 현장대응 활동은 도로가 24.4%로 가장 많았으며 주거시설 22.8%, 공원 5.85%, 상가 및 산 3.9%였다.
유형별로는 지난 2014년부터 10월까지 물림 83건, 위협 1516건, 배회 2488건, 사고·부상 1056건, 기타 7194건이다.
이 중 출몰 위협 형태는 2마리 이상 떼를 지어 나타난 경우가 총 1208회로 전체 1만2337건의 9.8%를 차지했다.
5마리 이상 떼 지어 출몰하거나 위협했던 경우는 총 151회이며 10마리 이상 떼 지어 출몰한 경우는 12회인 것으로 확인됐다.
5마리 이상 떼 지어 나타난 경우 장소는 산이 77건으로 가장 많았고 아파트 21건, 도로 21건, 기타 32건 순이었다.
소방재난본부는 "유기견 관련 출동 건을 세부 분석한 결과 모두 '목줄이 없는' 경우로 나타났다"면서 "유기견의 경우 일단 물수 있기 때문에 맹견 대비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견주들은 반려견과 외출 시 반드시 목줄을 채워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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