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비엔제이가 8개월만에 신곡 '행복하댔잖아'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사진=굿펠라스 엔터테인먼트} |
3인조 여성 보컬그룹 가비엔제이(Gavy NJ)가 8개월만에 정통 발라드로 돌아온다.
가비엔제이(제니, 건지, 서린)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행복하댔잖아'를 공개하고 8개월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행복하댔잖아'는 가비엔제이가 종전에 선 보여왔던 미디엄 템포 계열의 노래와 달리 정통 발라드 곡이다.
가비엔제이와 오랜 시간 함께 작업해온 히트 작곡가 민명기가 작곡을 맡았고, 민명기와 더불어 소유와 정기고의 '썸' 가사를 쓴 민연재가 작사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가비엔제이는 오는 다음달 1일 서울 홍대를 시작으로 부산, 대전, 광주, 인천 일대에서 전국 버스킹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12월 중순에는 '발라더스'라는 공연 타이틀로 먼데이키즈, 포스트맨, 장희영, 6 to 8과 함께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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