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운전자가 사고로 차량 범퍼에 낀 강아지를 구조하지 않은 채 고속도를 질주한 사건이 발생했다.[사진=웨이보] |
중국에서 한 운전자가 사고로 차량 범퍼에 낀 강아지를 구조하지 않은 채 고속도를 질주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 후난성 샤오샨 고속도로 매표소 인근에서 보초를 서던 경비원은 정차된 차량 앞 범퍼에 무언가가 낀 것을 확인하고는 깜짝 놀랐다.
범퍼에 끼어있는 것이 바로 살아있는 강아지였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운전자는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던 중 강아지가 갑자기 튀어나와 차에 부딪혔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는 사고가 발생한 후 40㎞가 넘는 거리를 주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운전자는 차량 보험이 들어있지 않다는 생각에 사고 사실을 공안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사람들을 분노케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명백한 뺑소니다",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제일반
세계 무대서 빛난 나주배…LPGA 대회서 ‘글로벌 홍보’
프레스뉴스 / 26.10.27

국회
경기도의회 이홍근 도시환경위원장, “향남 교육환경 개선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
프레스뉴스 / 26.10.27

문화
국가유산청, 붉은 단풍 아래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왕실잔치
프레스뉴스 / 26.10.27

국회
경기도의회 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 용인 금어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현장 점검
프레스뉴스 / 26.10.27

사회
행안부, 나눔과 봉사의 30년 보다 나은 미래로 '민원봉사대상' 3...
프레스뉴스 / 26.10.27

사회
인사혁신처, 반복 업무 줄이고 효율 높이고 '일하는 방식 바꿔요'
프레스뉴스 / 2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