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놀이공원서 다른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
|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특별 출연한다.[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특별 출연한다.
16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지난 14일 놀이공원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과천의 한 놀이공원에서 이휘재 부자, 고지용 부자, 기태영 부녀, 샘해밍턴 부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녹화는 4주년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아빠들은 할로윈을 맞아 각종 분장을 한 채 녹화에 참여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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