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잭스는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의 한 우체국에서 직원으로 재직중이다.[사진='Lara Vasvari' SNS] |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의 한 우체국에는 특별한 직원이 일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도도(The dodo)는 지난 2일(현지 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의 한 우체국에서 직원으로 근무중인 강아지 잭스(JAX)의 사연을 소개했다.
잭스는 2년전 주인 레이 챈들러(Ray Chandler)가 스카이섬 포트리시의 우체국장이 되면서 함께 출근하기 시작했다.
잭스는 카운터 뒤에 앉아 우체국을 방문한 고객들을 따뜻하게 반겨주는 것은 물론 우표의 뒷면을 핥아 봉투에 붙일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덕분에 잭스는 우체국에서 '스탬프 리커(Stamp licker)'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 챈들러에 따르면 잭스는 자신의 역할에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챈들러는 "잭스가 항상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은 아니다. 가끔 잭스는 우표를 너무 열심히 핥은 나머지 거의 먹을 뻔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잭스의 이러한 행동들은 마을 주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충분했다. 일부 주민들은 잭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일부러 우체국을 찾을 정도.
현재 잭스는 포트리시 우체국의 마스코트로 자리매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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