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이 마신 것 아니다"
|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가 음주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최유정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이 "해당 술은 세 사람이 마신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놨다.[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가 음주 논란에 휩싸였다.
7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소미와 최유정, 김소혜가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전소미의 뒤로 보이는 탁자 위 술병들이었다.
이들은 모두 미성년자 상태이기 때문에 해당 사진은 순식간에 퍼져나가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최유정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문제가 된 술은 세 사람이 마신 것이 아니라 어른들이 마신 술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 ARTICLES

스포츠
‘KPGA 투어 2년차’ 맞이하는 와다 쇼타로, “올 한 해 골프가 한 단계 성장...
프레스뉴스 / 25.12.30

연예
‘러브 미’, 냉혈한 서현진 녹인 변화 모먼트...외로움도 사랑도 인정하고 이해한...
프레스뉴스 / 25.12.30

사회
강화군, 지역 발전 이끈 공로자 한자리에… 연말 표창 수여식 개최
프레스뉴스 / 25.12.30

연예
'언더커버 미쓰홍' 고경표가 생각하는 ‘신정우’ 캐릭터와 자신의 싱...
프레스뉴스 / 25.12.30

연예
'2025 MBC 연기대상' 이성경-채종협-아이유-변우석-신하균-허...
프레스뉴스 / 2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