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 누워도 굴욕 없는 미모
|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
설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언제 옷 안으로 들어와 자고 있었던 거니 요 녀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자다 막 일어난 듯 부스스한 모습으로 침대에 누워있지만 사랑스럽다.
설리의 옷 안에 쏙 들어간 반려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설리의 반려묘는 스핑크스로 불리는 돌연변이 품종으로, 털이 거의 없는 외모에서 풍기는 독특한 매력으로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는 종이다.
한편 설리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리얼'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정준기 다른기사보기
댓글 0

문화
군위문화관광재단, '제3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 ...
프레스뉴스 / 25.12.01

경제일반
해양수산부, 민관 협력으로 해외항만시장 진출 전략 마련한다
프레스뉴스 / 25.12.01

사회
충북 영동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프레스뉴스 / 25.12.01

사회
윤환 계양구청장, ‘검단~드림로 간 광역도로’ 공사 현장 방문
프레스뉴스 / 25.12.01

국회
광산구의회, ‘정치다움 기획강연’ 예산 심사 실무 교육
프레스뉴스 / 25.12.01

사회
질병관리청, 국민과의 친근한 소통으로 커뮤니케이션 공모전서 잇단 수상
프레스뉴스 / 25.12.01

경제일반
해양수산부, 연 매출 1천억 원 달성 기대... 5개 해양수산 유망기업 선정
프레스뉴스 / 25.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