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길이 1.2m·몸무게 14㎏…현재 신기록보다 1.67㎝ 더 길어
(이슈타임)이유나 기자=몸무게가 14㎏에 이르는 고양이가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 세계 신기록에 도전한다.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의 한 고양이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제에 올랐다. 다른 고양이와 비교했을 때 눈에 띄게 큰 몸집을 자랑하는 고양이 오마르의 사진이 공개되자 2주 만에 팔로워가 1만2000명을 넘어섰다. 오마르는 몸길이가 1.2m에 몸무게가 14㎏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루도보다 1.67㎝더 길다. 오마르의 집사인 스테피 허스트는 오마르가 세상에서 제일 큰 고양이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오마르가 아직 다 큰 게 아닐지 몰라 기다리고 있었다고 밝혔다. 허스트는 '오마르를 처음에 집에 데려왔을 땐 매우 작았지만 갑자기 크더니 한살 땐 이미 10㎏을 넘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마르는 소파에서 잔다. 침대에서 같이 자려면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할 뿐 아니라 밤새 쓰다듬어주고 안아주길 요구하기 때문에 힘들다'고 전했다. 허스트는 기록 경신 확인차 오마르를 '세계기록 기네스'에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오스트리아에 사는 고양이 오마르가 가장 큰 몸집을 가진 고양이 기록 수립에 도전한다.[사진=omar_mainecoon SNS]
오마르는 세계기록 기네스에 기록 경신을 의뢰했다.[사진=omar_mainecoon SNS]
오마르가 가장 큰 고양이 기록을 가진 고양이보다 1.67㎝'더 길다.[사진=omar_mainec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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