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행복공존' 세상 꿈꾸는 펫케어페스티벌 공식 마스코트
(이슈타임)박혜성 기자=2017 인천 국제 펫케어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 행사의 마스코트 '그랜파피'가 나타나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랜파피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명존중'행복공존' 세상을 꿈꾸는 소망을 담은 캐릭터로, 지난해 5월 개최된 안산 펫케어페스티벌 때부터 행사의 공식 마스코트로 사용돼왔다. 갑자기 나타난 그랜파피를 본 관람객들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그랜파피는 어린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
2017 인천 국제 펫케어페스티벌에 그랜파피가 나타났다.[사진=황해수 기자]
그랜파피와 사진을 찍고 있는 관람객들.[사진=황해수 기자]
그랜파피와 사진을 찍고 있는 관람객들.[사진=황해수 기자]
그랜파피의 손을 잡은 어린이 관객.[사진=황해수 기자]
그랜파피의 뒤를 따라다니던 어린이 관객.[사진=황해수 기자]
그랜파피를 신기하게 쳐다보는 어린이.[사진=황해수 기자]
아빠 품에 안겨 그랜파피를 바라보는 어린이.[사진=황해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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