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 2마리 키우는 반려인으로 펫케어페스티벌 함께 해

(이슈타임)김담희 기자=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는 '펫케어페스티벌'에 김미려 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30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펫케어 사무실에서 김미려씨의 홍보대사 위촉식이 개최됐다.

김미려씨는 소형 푸들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반려인으로써 지난해 '생명존중' '행복공존'을 모토로한 펫케어페스티벌에 함께 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펫케어페스티벌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역할을 했다.

한편 펫케어 페스티벌은 지난해 안산과 인천에서 반려동물 문화 축제로 첫 발을 내딛어 총 7만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등 국내 펫페스티벌로 우뚝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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