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 위한 투어 코스 구성…4일간 하루 3번 진행
(이슈타임)김대일 기자=반려견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색 투어버스가 런던 시내에 등장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6일(현지시각) 런던에서 개들을 위한 무료 버스투어가 시행된다고 보도했다. 투어는 주인과 반려견이 함께 탑승 가능하며 런던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된다. 주요 목적지는 빅토리아 타워 가든, 국회의사당, 버킹엄 궁전, 하이드 파크, 켄싱턴 가든, 애견가 클럽인 케널 클럽 등이다. 이 경로들은 좋은 경치와 개가 걷기 편한 장소로 구성됐으며 원하면 버스에서 내려서 산책도 가능하다. 투어는 한 시간 이상이 소요되며 개에게 친숙한 펍이나 바, 식당도 방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이색 투어버스의 운행은 4일간 하루에 3번 진행되며 오전 10시, 낮 12시, 오후 2시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런던에서 4일간 개를 위한 무료 버스투어를 시행한다.[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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