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 못 잡고 헤엄 못치는 금붕어 위해 직접 만든 구명조끼 입혀줘
(이슈타임)유은 기자=나이가 많아 헤엄을 칠 수 없는 금붕어를 위해 '구명조끼'르 만들어 준 이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에는 '23살 먹은 금붕어가 구명조끼를 입었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금붕어 '셀리'는 고령으로 인해 최근 몇 달 전부터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하고 수조 바닥을 돌아다녔다. 샐리의 주인은 이러한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 했고, 그의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물고기 전용 구명조끼'를 고안해냈다. 그는 코르크와 낡은 수영복 조각으로 구명조끼를 만들어 샐리에게 입혀줬다. 그러자 샐리는 다시 예전처럼 물속을 헤엄칠 수 있게 됐다. 이들은 다시 헤엄을 칠 수 있게 된 샐리의 모습을 유튜브에 공유했고, 현재 13만 명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
고령으로 몸을 가누기 어려워 하던 금붕어가 구명조끼 덕분에 다시 헤엄을 칠 수 있게 됐다.[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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