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100만명 넘어서
(이슈타임)이갑수 기자=두 얼굴을 가진듯한 고양이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는 얼굴의 절반은 검은색 남은 절반은 오렌지 색을 가진 고양이 '비너스'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고양이 '비너스'는 태어날 때부터 두 가지 색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양 쪽 눈동자 색깔도 다르게 가지고 있다. 한 쪽은 초록색이고 다른 한 쪽을 푸른색을 띈다.' 비너스는 신비로운 외모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의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는 이미 100만명을 넘어섰다. 비너스의 주인은 '비너스는 길거리에 버려져있던 유기묘였다. 당시에도 비너스는 서로 다른 두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비너스의 얼굴이 왜 아수라백작처럼 반반 나뉘어졌는가에 대해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전문가들은 '오렌지색 털을 발현시키는 유전자가 몸의 특정부위에 자리잡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수라백작을 연상케 하는 두 얼굴을 가진 고양이 비너스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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